그의 아픔은 원래 내것이었고, 그의 눈물은 원래 내눈에서 나야 하는것이었으며, 그의 상처들은 내가 맞았어야 할 매의 흔적입니다. 그런데 나는 수시로 모른척하며 다시 아프게 하고 울리고 매맞게 내버려둡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3-02-21 · 2368 · 22 · 질고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가을갓피플 캠페인카툰크로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