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크로키를 하며 내 느낌을 선 하나하나에 실어보려고 애써봅니다만.. 특히 이번 크로키에는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말씀에 두 번이나 같은 단어가 나와서. 여담입니다만 주님을 만나는 예배시간에도 누구에게서 올지 모르는 전화를 더 중히여겨 주님을 멸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3-01-21 · 7271 · 22 · 예수님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