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모슬렘의 성월(Holy month) 라마단 동안 금식을 하고 있었을 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TV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잡아 만찬을 즐기는 그림을 소개했다. 미술가 아브드 알-하이 므살람은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나무에 꽂아 게걸스럽게 먹는 모자 쓴 해골 괴물을 그린 새 작품을 소개했다. 므살람은 이 그림이 이스라엘의 (테러범들의 로켓 공격을 멈추기 위해 감행한) 2009년 가자 침략 당시 ‘잔악 행위’를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RAB PRESS
이스라엘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