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카툰_강신영

용기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신앙의 선배들도 순교의 자리가 두렵고 아팠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자리에 가서 서는 용기는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그 힘으로 고통을 이겨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