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이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이십니다. 그 크신 분이 우리의 아버지시며 그 분의 기쁨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존귀한 자입니다! ☆ 믿음생활 에세이 홈페이지: http://www.nooriart.net ☆ 싸이월드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nooriart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9-11-22 · 5369 · 106 · 6자녀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더보기붙어 있기만 하면...가장 무서운 벌행함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