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

가장 무서운 벌

왜 내게는 이리도 엄하시냐고,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다고,
잠시도 딴 짓을 할 수 없다고
투정부리지 마세요!

그만큼 내게 관심이 많으신 것입니다.
그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시는 벌,
무관심의 벌이
가장 무서운 벌입니다!

*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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