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_허재희

성령_바람 속의 음성

HOPE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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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의 음성

바람같은 성령님
저는 지금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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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헬몬산 정상 위에서.

유대인을 위해 기도했을때..

성령님의 강한 바람으로

나의 숨과 호흡을 사로잡아 주셨던..

바람 속 하나님 당신 앞에
홀로 나아가

당신을 만났던..

그 때 그 헬몬산의 바람같은 하나님..

당신이.. 당신의 그 바람이 그립니다..

20080115_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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