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_
(시139:7~10)
감춰버린
나의 눈물을..
주님은 아시죠..
_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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