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_허재희

기쁘게,온전히,즉시

HOPE은 하나님 바다에 떠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람을 주시면 바람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내 안에 성령님. 당신만이 그것을 가능케 하실 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연약한 저는 오늘도 성령님께 의지합니다...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

오셔서 저를 다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