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은 하나님 바다에 떠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람을 주시면 바람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내 안에 성령님. 당신만이 그것을 가능케 하실 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연약한 저는 오늘도 성령님께 의지합니다...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 오셔서 저를 다스려 주세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12-13 · 6881 · 106 · HOPE_허재희더보기하나님만 바라라오직 한 가지예수 나의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