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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님의 품』 저자, 두렵고 불안한 우리에게 건네는 주님의 마음 [롬팔이팔 EP.54 - 김유비 목사]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상처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의 상처를 대하는 태도일텐데요.


어릴 적 받은 마음의 상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미움, 상처인지조차 깨닫지 못했던 아픔들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궁금한 분들은 김유비 목사과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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