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자, 말기암 시한부 판정 이후 11년을 더 살며 133차 항암 중인 사연 [롬팔이팔 EP.51 - 천정은 자매]

말기암으로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주님을 만나고 암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11년을 더 살아내며 133차 항암 치료를 진행중인 천정은 자매의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녀에게 11년이 넘는 시간을 더 허락하고 계신지 궁금한 분들은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긴급 중보 요청을 드립니다

오늘 오픈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의 주인공 천정은 자매가 전해준 소식입니다. 지금 잠시 함께 기도해주세요. 천정은 자매가 보낸 메시지 내용입니다.

"우와~겁나 예쁘게 찍어주셨네요^^ 저 방금 뇌에 관 삽입 수술 하고 올라왔습니다♡ 뇌 전체에 퍼져서 치료 중단하고 뇌에다 오늘부터 항암약 붓기로 했어요~ 부작용이 하반신 마비와 치매에요^^;;;; 그리고 치료는 희망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만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됨에 감사함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



채널 구독하시면, 유튜브 알림으로 롬팔이팔 영상을 가장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