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방_한은혜

겸손

겸손은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겸손은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