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방_한은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고,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며,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고,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다.”

나에게 축복이 되는 일이 많았지만

감사하지 못해 축복을

축복으로 받지 못한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그래서 매사에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사는 사람이 행복하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