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부를 묻는 사람들에게 '난 잘 지내' 라고 대답을 해요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또 거짓말을 합니다 사실, 전 그다지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는걸 아시잖아요. 하나님. 마음속에선 하루에도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 있다는걸 아시잖아요. 당신이 제 마음속에 없는 한 저는 웃고있어도 마음속 전쟁으로 스스로 상처내고 있다는걸 아시고 제 손을 놓지말아주세요. 저를 꼭 붙잡아주세요.아버지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02-12 · 8170 · 22 · 은혜방_한은혜더보기미안합니다.인나!(전라도버전)오직 나의 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