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덮개(?)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비애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별해서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죠 그런데 다음 순간 왜 귀에 덮개(!)를 안만드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늘 주님을 향해서 귀를 열어놓으라는 그 분의 암시 혹은 암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4-11-25 · 3533 · 22 · 이른비 늦은비_박은경더보기같은그림다른텍스트(손잡이가 되세요)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