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_서미원

오병이어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 요 6:11~13 )

주님께서 저의 필요를 차고도 넘치도록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오병이어의 아이처럼 순종함으로

저의 소중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모두 드리길 원합니다

오늘도 염려하지 않고 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