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선물_이은열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주님....

사람들에 의해, 환경에 의해 상처입고,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을 때...

그저 주여...

다른 기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물만 흘렀습니다.

주님은 조용히 제 마음속에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속에서 사람들을 보지 말고,

환경을 보지 말라

그저 당신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따뜻한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 시편 147 : 3 / Psalms 147 : 3 [N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