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선물_이은열

업혀서 가야합니다

야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언 18:10)

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일 때,

우리는 너무나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될 때

우리는 누구보다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크신 주님의 등에 업혀서

모든 것을 의지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