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스토리_황성욱

오늘도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두근 두근'
언제나 새로운 만남은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주님과의 만남도
여러분과의 만남도
두근 두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