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명예, 혹은 알량한 자존심... 마지막까지 꼭 움켜쥐고 있는 그 한가지 때문에 성도가 서로 화합할 수 없고 주님과 연합할 수 없다. 다른건 다 포기할 수 있지만, 이것 만큼은...이라고 생각하는 것. 바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 싸이월드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nooriart ☆ 믿음생활 에세이 홈페이지: http://www.nooriart.net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1-10-15 · 8866 · 106 · 1순종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더보기에너지원2그 마음 몰라주면...에너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