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

마지막 한가지

물질, 명예,
혹은 알량한 자존심...
마지막까지 꼭 움켜쥐고 있는
그 한가지 때문에
성도가 서로 화합할 수 없고
주님과 연합할 수 없다.

다른건 다 포기할 수 있지만,
이것 만큼은...이라고 생각하는 것.
바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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