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생활 에세이_김영진

열납하시는 마음

바쁘다는 이유로
말씀과 예배, 기도와 묵상 등을 멀리하며
'하나님께서 이해해주시겠지!'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해해주실까요?
세상일에 팔려서 정작 주님의 뜻은 뒷전인 마음을
과연 하나님께서 이해해주실까요?

한마디로 어불성설이겠죠?!
분주한 상황속에서도 전적으로 주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열납하실 것입니다!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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