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유얼_이지영

나를 세심히 돌보시는 중:)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103:15)

밟히면 그만일 들꽃같은 나를,

세심히 돌보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