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수능이 끝난뒤 단짝 친구 은혜의 제안으로 시작한 40일 새벽 기도,
그렇게 시작한 새벽기도가 40일을 넘어 두 달을 넘기고 일년을 넘고,
당시 모태신앙으로 형식적으로 예배만 잠깐 드렸던 내가
새벽기도를 나간다는 건..친구 이름처럼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
새롭게 시작되는 3월,
기도로 그 포문을 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P.S 다음 목표는 전도학교~말씀학교~
식지않는 불타는 학구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