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금요예배때
담임목사님께서 설교중
예수님의 유일한 휴식은 아마 새벽이 아닐까
싶다고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요
하루종일 상담해주랴 치유해주랴 말씀 전하시랴
사람들에게 치이실것 같더군요
그나마 사람들이 다 자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시간
그시간에 아마
아버지와 만나는 시간이 아닐까
그 시간통해 위로와 격려받고
쉼, 힐링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예수님도 위로와 격려 받을 자격이 있는데
삶속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피곤하게 하지않나 생각 듭니다.
---------------------------------------------
페북 폐쇄하고
카카오스토리채널 개설했어요~
오셔서 구독해주세요~
매일 매일 말씀묵상과 삶의 간증을 나눌려해요
제가 캘리를 배우지않는상태로
지맘대로 쓰고 있어요 하하하
세상에 없는 악필이지만
말씀과 삶의 이야기...그리고 그림들
서로 나눠요~
(지금 3명밖에 없어요ㅠㅠ)
카카오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bu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