뻠쌤의묵상방_뻠쌤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새로운 임원도 뽑고 새출발 합니다.
원치않는 직분을 맡아 괴로워(?)하신분들
 계실거라 생각듭니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자신없는데...

이런 생각은 내가 할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주께서 사용하셔서 교회를 이루십니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어떻게 사용하실까라는
기대속에 감당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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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3년째 구역장 하고 있는데
잘할수 있을까요?...

떽끼~
정신차려라!!

죄송합니다..
저부터 정신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