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에도 나무 밑은 여전히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고 하얀 눈은 소리없이 쌓여갑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10-01 · 3187 · 106 · 1예수님에노스_강희경더보기아낌없이 주는 나무_2아낌없이 주는 나무 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