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색연필_박선하

겨자씨 한 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될까 고민해 봅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마주하는 사람들에 '공감'하며 깊이 관심을 가져
서로의 일을 돌아보는 자세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겨자씨'만한 작은 일이지만
후에는 자라서 새들이 깃드는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관심과 돌봄은
내가 속한 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들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