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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송 찬양

입례 - 이것이 예배 (Feat. 이희원) - 아셀워십 (Asher Worship)

아셀워십 (Asher Worship) [입례 - 이것이 예배]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시50:5)

우리는 하나님과 예배로 언약된 자들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 드리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본분이 예배의 목적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희생의 자리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당신의 죽음으로 십자가 구원을 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온전히 찬양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은혜 받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드릴 때에 그 예배의 모습과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할요? 전심을 다해, 나의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겸손한 모습으로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지 않을요? 예배자의 모습으로 예배 가운데 나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찬양하는 것이 참 예배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특별히 예배를 통해 상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그 크신 능력과 은혜가 내 삶에 임하기 원한다면,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며, 자진하여 그 분 앞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 예배자의 모습이자, 참 예배자에게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 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참 예배자로서 참 예배를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입례-이것이 예배’를 발표합니다.

:: Credit
Produce - 박창현@Jesus'own, 장지은
Compose - 박창현@Jesus'own
Lyric - 박창현@Jesus'own, 장지은
Arrange - 박창현@Jesus'own
Vocal - 이희원
Piano & E.Piano - 박창현@Jesus'own
Other instruments midi programming - 박창현@Jesus'own
Mix & Master - 박창현@Jesus'own
Design - 장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