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추한 내 마음 안에서 예수님은 여전히 나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캄캄한 어둠에서 밝은 빛으로 나를 비춰주시고, 나를 맞이해 주신 주님.너무 부끄러워요. 죄송해요.그래도 너무 감사해요.나를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나를 당신의 자녀라 불러주셔서.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4-23 · 646 · 28 · 7마음예수님내 삶의 십일조_김성은더보기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아요.달리자,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경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