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365
5분큐티

하나님께 매를 맞아 아플때..



십자가가 ‘순종의 길’에서 발견된다면,
징계는 ‘불순종의 길’에서 발견된다.
하나님은 온전히 순종하는 자녀를 결코 징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매를 맞아 아플 때
우리는 우리가 잠시 옳은 길에서 벗어나 있다고 느껴야 한다.
반면 십자가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우리가 옳은 길에 있음을 말해준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