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하다 보면 반복해서 넘어지는 자신을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다는 이유로 또는 , 주님께 면목이 없다 라는 이유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 괜시리 양심 핑계대지 마시고 언제라도 주님으로부터 멀어졌음을 느낀다면 돌이켜야 겠단 마음이 든 그 즉시 행동으로 옮기자 . 최소한 스스로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는 어리석은 삶은 살지 않는 모두가 되시길 .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5-10-17 · 9932 · 237 · 3주님과함께_정보람더보기주님과함께마음을 기울이면주님의 보혈이 우리를 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