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찬송가 중에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라는 가사가 나오는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가 주옥같지요.
가지지 못한 것을 불평하는 삶 보다는
받은 은혜들을 기억할수 있는 삶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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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예비된 은혜..
후히 주시고 넘치게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