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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독신간

내 마음속에 참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평화가 있다. #한줄기독신간 #10월셋째주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선한 목자로 믿게 되었다. 나는 힘이 없다. 지혜도 없다. 부는 바람을 막아낼 아무런 능력도 없다. 그런 나에게 있는 게 있다. 예수님이시다. 그분이 인도해주실 테니까, 그분이 막아주실 테니까, 그분이 해결해주실 테니까, 그게 믿어지니까 바람은 부는데 흔들리진 않고 내 마음속에 참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평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날기새 3 : 예수님 식대로 살기』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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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올바른 해결책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말을 하든지 배후에서 조종하여 그분의 뜻을 관철시키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존엄을 허락하시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발언권을 가질 자유를 주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행하심 안에 있는 우리의 목소리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행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잘 산다는 것』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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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우리 시대에만 일하시지 않는다. 성령은 과거 20세기 동안 교회 가운데서 계속 일하셨다. 과거에서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교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교만은 죄라는 점을 기억하라.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우리는 약간의 겸손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모든 답을 알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우리에게 과거가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로 겸손해야 하며, 때때로 과거를 방문할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5분 교회사』 스티븐 J. 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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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 대한 평가는 우리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분명하게 내려진다. 인도에서 활동하던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 선교사가 한 힌두교인 아이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 아이는 “다른 모든 사람과 구별되는 사람이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어야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질의 참 소유주가 누구인지, 하나님이 재정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나눔에 생명이 있다』 김병삼 외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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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는 누군가 세례를 받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니? (없다면 세례의 장면을 담은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셔도 괜찮습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셨어. 예수님은 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는데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셨을 때 엄청난 장관이 펼쳐졌지. 성자 예수님 위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왔고 또 마치 배경 음악처럼 성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어.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은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동시에 발견하는 진귀한 장면이기도 해. 또 이렇게 하나님이 한 분이시지만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삼위일체’라고 부르는데 삼위일체는 일곱 가지 문장을 통해 설명할 수 있어.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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