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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식탁 5화 - 흰 눈처럼 양털처럼 희어짐의 비밀

김우현 감독과 정재완 시인의 뒷골목 말씀파티

 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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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1:18

이 말씀의 의미를 아십니까?
우리의 죄가 그처럼 크다할찌라도
용서받는데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깨끗이 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좀 더 깊은 의미가 있는데...

이 "붉은 죄"를 상징하는
이 "붉음"이 히브리어로 "아담"이야
그러니까 이 "아담"의 원죄와 연관이 있는 거지...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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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식탁 소개글

바람처럼 뒷골목과 변방의 광야를 함께 떠돌아 다닌 20년 지기
친구 재완이와 언젠가 부터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이 열렸습니다.

둘이 티격 태격 장난을 치고 노는듯 시작된 이 은밀한 진리의 탐험이
오롯하고 충일한 기쁨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우리끼리만 나누기 미안해 천국의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우현과 재완의 "광야의 식탁"에 오셔서 함께 즐겁고 맛나는 말씀 파티
즐겨 보아요!!
모두 모두 샬롬입니다.

- 김우현 감독 -

말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1:18

그 종처에 흰 점이 돋거나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레13:19

그가 진찰할 것이요 나병이 과연 그의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레13:13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