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title
말씀테마
오늘의테마

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

자격 없는 나를 압도하시는 놀라운 사랑을 만나라. 그 사랑으로 사랑하기 시작하라!

 2024-09-15 · 
 20822 · 
 859 · 
 83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한다. 그러나 우리는 공평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는 인종이나 성(性) 같은 것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사람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는 그분의 형상이 보인다.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그 형상은 손상되고 파괴되어 있을 것이다.


그분이 간절히 원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그 형상을 회복하시는 것이다.

내가 볼 때, 오늘날의 모든 차별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원수가 만들어놓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지만, 우리는 그분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에게 선택의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하지 않으신다.

나는 천국에 가지만, 단순히 내가 죽기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내 마음속으로 흘러들어와 그분을 향한 갈망과 흠모의 감정을 압도적으로 불어넣도록 내가 허락했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이다.


선교사들이 외국에 나가면 처음에는 그곳의 언어를 배우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후에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전하는 것은 사도 바울이 그의 시대에 전했던 복음과 동일하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과 동일하다.


복음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부어주신 무조건적인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이 사랑을 경험한 나는 변하겠지만, 이 사랑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이 사랑은 완전하고 순수하고 거룩한데, 이는 그분의 사랑에 어떤 부족함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에게 내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그분께 마음을 드리면 그분의 사랑의 열차에 올라타게 되고, 너무나 아름다운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그분께 마음을 드리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내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저런 것들을 행할 수 있는 내 능력에 그 기반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것을 모르는 것 같다. 


그들은 자기들이 이런저런 것들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생각이지 하나님의 생각은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나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는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전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그분의 말씀에 무릎 꿇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내게 필요한 하나님의 사랑의 자원들이 모두 내 삶 속에 주어진다. 나는 날마다, 발걸음마다 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그분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을 때마다 정말 놀란다.

나는 때때로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삶에 임한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을 깊이 생각한다.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내게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하지만 내 자격이 줄어들수록, 그 사랑이 그만큼 더 많이 내 삶 속으로 흘러 들어온다는 것도 안다.

 나를 사랑하실 자격이 하나님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나를 창조하셨다. 나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그분의 눈에는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물론, 그분의 눈에는 모든 사람 각자 각자가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보인다. 나에 대한 그분의 감정은 당신에 대한 그분의 감정과 똑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감정은 당신에 대한 그분의 감정과 똑같다.


다시 말하지만, 그분의 사랑이 내게 찾아올 때 그것은 한 개인으로서의 나에게 찾아온다. 그분의 사랑이 하나의 커다란 상자에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단체로 한 자리에 모여 있다가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은 그분의 사랑을 개별적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때로 혼자 시간을 내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모시고 그분을 묵상하고 생각하며, 그분이 그분의 임재로 나를 압도하시도록 내 마음을 연다. 내 삶에서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고 나는 믿는다.

만일 내가 그분을 따르면, 나는 그분을 높이고 그분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사랑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인기를 얻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는다. 기독교계에서 높아지고 싶다는 유혹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조건적으로 내 삶으로 흘러 들어온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황홀할 뿐이다.

 - 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 A. W. 토저


† 말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장 17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요한일서 4장 7, 8절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한 인격체로 봐 주시고 부어주신 무조건적 사랑은 저에게 신비롭습니다. 저를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자로 보아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사랑을 받아들이며, 저의 온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적용과 결단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신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에 우리가 할 것은 그리스도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려, 그분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제 결단합시다. 당신의 마음을 온전히 드리기로…


본 테마는 2022년 9월 1일 앙콜테마입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