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아 하나님을 독대하는 일은 사람을 바꾼다.
E. M. 바운즈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더 나은 방법을 찾지만
하나님은 더 나은 사람을 찾고 계신다.
성령이 쓰실 수 있는 사람,
즉 기도의 사람, 기도에 능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럼에도 사람에게 부탁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성장'을 위함이다.
영적 멘토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훈련자시니
그분과 긴밀히 만나는 사람은 성장한다.
하나님이 쓰시기 편한 도구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인물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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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나 홀로 예배, 송준기 > 중에서
# 거절 당했는가?
# 홀로 남았는가?
# 아니 문제가 없더라도, 홀로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홀로 있는 그 시간을 결코. 낭비하지 마라
★ 말씀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아모스 5:4 중에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26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야고보서 4:8
★ 묵상
# 상황은 더 나빠질 수 있어
# 하지만 그 무엇도
# 하나님께 가는 것을 막을수는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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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때
# 많은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 그 시간이 없다면 당신에게 주어진
#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_데이빗윌커슨
# 최악을 상상하며 걱정 말고
# 기도하며, 말씀과 예배로, 노력으로
# 그 과정을 주님께 드리면 돼요.
# 주님은 과정을 받으시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