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인의 괴수인데
우리가 참새처럼 심령이가난한자가되어,
그 은혜가운데 있을 때
아버지집에 거하는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84편은 고라의 자손들이
그 은혜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기도한 것입니다. "
김우현 감독, 광야의 식탁 3화 내용중 일부입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광야의 식탁 소개글 -
바람처럼 뒷골목과 변방의 광야를 함께 떠돌아 다닌 20년 지기 친구 재완이와 언젠가 부터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이 열렸습니다.
둘이 티격 태격 장난을 치고 노는듯 시작된 이 은밀한 진리의 탐험이 오롯하고 충일한 기쁨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우리끼리만 나누기 미안해 천국의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우현과 재완의 "광야의 식탁"에 오셔서 함께 즐겁고 맛나는 말씀 파티 즐겨 보아요!! 모두 모두 샬롬입니다.
- 김우현 감독 -
말씀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84: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출30:23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25:10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하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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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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