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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독신간

성경은 우리 주변을 섬기고 돌보기 위해 인간이 이 땅에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한줄기독신간 #4월넷째주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을 팔 수 없는 다이내믹한 그림체와 대서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스토리를
마블 코믹스 작가들의 다이내믹한 그림체로 보여준다.
『에픽 바이블』 킹스톤 미디어 그룹,아트 에이리스,랜디 알콘

 

성경은 우리 주변을 섬기고 돌보기 위해 인간이 이 땅에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이 인류가 받은 창조 명령이다. 이 명령은 땅은 물론, 그곳에 거주하는 모든 피조물을 돌보는 것까지 포함한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즉 우리 인류는 어깨를 맞대고 동일한 과제에 착수하도록 창조되었다. 바로 공동선을 추구하는 일 말이다.
『희망의 이웃』 돈 에버츠

 

매일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날들은 모양을 내고 광택을 내야 할 보석의 원석과도 같다. 이러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일주일, 한 달, 년, 더 나아가 일생을 마칠 때쯤이면 우리는 한 줄의 빛나는 보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시간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면들에서 빛나는 광채가 있고, 내면적인 평온의 아름다움과 영혼의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필립 켈러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마치 선교지 한복판에 있는 상황과 같다. 안타깝게도 한국 교회는 회심 성장의 동력을 잃어버렸다. 교회에 호감을 느끼고 찾아오는 사람도 급감했다. 미래는 복음의 능력을 통해 생명을 줄 수 있는 교회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동시에 지금이야말로 참된 복음 전도와 선교가 가동될 때이다. 교회가 복음에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면 그만큼 복음을 전할 대상자가 많다는 이야기이기에, 현재를 선교의 기회로 삼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RE_FRESH CHURCH』 이상훈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떤 성인의 가르침보다 탁월하며, 그분의 영을 지닌 사람은 그 가르침에서 비밀한 만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주 복음을 들어도 복음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모든 삶이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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