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났다면, 시작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은 변화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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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님 만났어!
나 교회 다녀!
나 기도했어!
나 응답받았어.
나 용서받았어!"
그것은 ‘이제 됐다!’가 아니라,
이제 ‘시작’인 거다.
다른 사람의 변화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요구하면서
정작 나 자신의 속사람은 옛사람 그대로였던 내게,
예수님은 어찌 그리 사랑으로 알려주시는지….
나의 변화를 위해, 성령님이 내 안에서 일해주심을 저 스스로 방해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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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젠틀 위스퍼 _ 최세미> 중에서
★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 누가복음 15:10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요일4:19
★ 묵상
# 당신이 하나님께 돌아온 이유는
# 당신을 위해_진심으로 기도했던
#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_ 책<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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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찌해야할까요?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넘어지는 우리도 하나님은 일으키셨습니다.
낙심말고 기도하십시오_찰스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