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지키기 훈련을 하자,
마음이 점점 강건해졌어요.?
(무슨 일 터지면, 바로 주님께 다 말씀 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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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귀의 두번째 공격)
그러자 마귀가
자꾸만 이런 생각을 주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훈련하니까
공격이 더 거세지는 거 같아.
그냥 하지 말까?'
마치 내 생각처럼... 훅 들어와서
넘어갈 뻔했지만,
즉시, 주님께 다 일러 바쳤지요.ㅎㅎ
(주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주님께로부터 온 생각이 아니면,
예수이름으로 거절합니다!!)
그러면서, 공격임을 분별하게 되고
마음을 지키게 되었어요.
그런데!!! 상처 받을 때는
혼자 애쓰고 있더라고요. ?????
'괜찮아. 괜찮아.
...에이~ 뭘 그런것을 가지고~
실은...?하나도 안 괜찮아..'
그러다가
'아...이것도 주님께 가져가자.' 하면서
주님께 다 말씀 드렸는데,
놀랍게, 마음이 회복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 너무 신기 ㅠㅠ☺☺☺
(역시 우린 포도나무 가지임.
주님 없이 암것도 못하는 것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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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성경을 1장이라도 읽으며
기도하려고 하는데요.
상처 받았던 그 날도.
성경을 읽고, 기도하다가 눈물이 났어요.
주님께 다 말씀 드렸어요.
ㅠㅠ 주님. 아시지요? 보셨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분이 너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은 용서하고
뒤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하셨기에)
그런데, 주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걸 통해, 마귀가
어떤 전략을 짜는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주님의 뜻이 이뤄지고
마귀의 뜻이 무너지길 기도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주님. 이 일에 개입해주세요.
주님. 개입해주세요. ㅠㅠ
마귀에게 제 원수를 갚아주세요.
지금까지 너무... 마귀에게 당했어요. ㅠㅠ
제 발꿈치를 물어뜯은,
이 마귀의 머리를,
완전히 밟아서 박살내게 해주세요.
지금 저를 공격하는 이 마귀를
지옥 무저갱, 가장 참혹한 곳에
예약시켜 주세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나도 좀 반격을 해야겠어.
?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지?
아...! 기도지?
우리가 기도하면,
"기도하지마!!!!" 이러잖아.
그래. 알겠어.
마귀. 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
엄청난 열정적인 기도로
보답해주겠어!!!
그리고, 마귀는 또 뭐 싫어하지?
음~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거 싫어하지?
오냐. 더 갈 거야...!
성경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찬양으로
더욱 더욱 예배하면서 주님께 갈 거야.
죽도록 힘드니, 죽도록 예배하겠어!!!'
_
그렇게, 더 주님께 갔어요.?
성경을 더 보고,
찬양 틀어놓고, 죽도록 예배하고
계속 기도했어요. (일하면서도 속으로 계속 기도)
"하나님. 지금 여기서,
마귀의 전략이 뭔지 모르지만
마귀의 뜻이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게 하소서!!!
학대와 조종의 영을
예수이름으로 묶습니다.
주님. 마귀에게 당한,
제 원수를 갚아주세요. ㅠㅠ...너무 당했어요. 주님"
그런데, 점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제 마음도 치유되면서,
진짜 괜찮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충분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마음이 괜찮아질 때까지.
걸을 때도, 일할 때도 기도는 계속 할 수 있잖아요.)
?상처받을 때? 혼자 애쓰지말고,
즉각 주님께 다 말씀드리세요.
주님께 그 일에 개입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럼 주님이 치유하시고, 개입해주실 거예요! ^_^
* 함께 드리고 싶은 찬양 :
Same God - Elevation Wor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