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 내 마음을 드리며 함께 기도해요.
창조하신 모습대로 본연의 나를 찾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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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 아는 것 같아도 모른다.
한 번씩 나를 넘어지게 하는 버튼이 있다.
평온한 상태였어도 그 어떤 상황에서 꼭 발끈해버리는
분노의 버튼이나 건드리면 악 소리가 날 만큼의 반응이 오는 영역이 있다.
내가 살아온 삶에서의 결핍이나 상처가 이때 발동된다.
영적인 스트레칭은 나의 통증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부분을 주님께 솔직히 드러내는 데서 시작한다.
마음이 느껴지는 대로 토로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도 모를 만큼 먹먹하다면
그대로 기도를 드린다.
'주님,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제 마음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를 만큼
저는 이미 굳어버렸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보여주세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습대로
본연의 나를 찾게 도와주세요.'
반드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한껏 영적 기지개를 켜보자.
다시 한번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되는 것,
그것이 영적 스트레칭의 결과다.
책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_임금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