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든,
어떤 멋지고 동경할 만한 삶을 살아내든,
나는 이미 그들과 다른 꽃이다.
장미가 아무리 예쁜 빨간빛을 띠어도
추위를 이겨내는 붉은 수국이 될 수 없듯이,
하지만 하나님은,
모두 주목하신다.
하나님의 시간과 시선 안에 내 삶을 담아주신다.
내 삶에 그분의 시선을 두신다.
그래,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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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괜찮아, 내가 사랑을 들려줄게 _ jiieum > 중에서
★ 말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이사야 4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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