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뿌리쳐야 한다.
대화의 대상이 아니다.
‘이분이 왜 이러시지?’ 생각해도 안 된다. 그곳에서 달려나가야 한다.
죄의 자리에 서 있으면 죄짓는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지 못해도, 억울한 일이 벌어진대도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는 없다.
그래서 요셉은 달려나갔다.
자신의 옷을 두고. 그냥 달려나갔다.
요셉에게 가장 중요한 분은 하나님이셨다.
그러니까 죄를 이길 수 있었다.
#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 예비된 모든 축복을 무너뜨립니다
# 악을 죽도록 미워하는 마음 구하기
# 악을 피하고 예수님께_지켜달라고 기도하기
(주님 안 도와주시면 넘어질 것 같아요! 도우소서!)
_
책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_ 홍민기> 중에서
★ 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 마태복음 26:4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요한복음 8:34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계시록 2:5
★ 묵상
# 기도하지 않으면
# 결과는 완전히 바뀐다.
# 유혹 앞에 기도하지 않은 다윗처럼
#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히스기야처럼.
# 성공해야만_하나님께_영광돌리는_것이 아니라
# 요셉이 감옥에 가더라도
# 유혹에 타협하지 않았을때
# 주님은_영광받으셨습니다
#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 - 찰스스펄전
2021-12-15 ·
3058 ·
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