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마음 :
네가 영적세계를 알기 원하나 아직은 때가 아니란다.
그러니 내가 보여주는 일부만 보거라.
네 영이 자라는 속도와 크기로 네 혼도 같이 자라주어야만
흔들림이나 요동함이 없단다.
많은 사람이 영의 세계에 입장한 후에
거기에만 치우쳐서 혼의 옳은 행실은 하지 않는데,
영계에만 집착하여 그 부분만 넘치게 자라버리면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지 못한단다.
영계를 맛보았으나
깨끗하고 정결하지 않은 행실로
영계를 자꾸 들락거리면
결국 미혹의 영이 들어와서 헛것을 보고 거짓 선지자로 전락해 버리기 쉽단다.
처음은 성령으로 시작하였으나
나중은 교만해져서 원수의 영으로 전락해 버리니
내 마음이 정말로 아프단다.
나는 내 신부가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길 원한다.
너는 시간이 조금 지체되더라도
회개로 더욱 정결케 되어서 겸손으로 자신을 동이고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라.
죄지을 때마다 빨리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아무것도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매일 나와 같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을 올리며 동행하기만 하면 된다.
나의 사랑,
너는 골짜기 가시나무 사이의 백합화로다.
너의 영적 순결을 내게 보여라.
나도 그에 걸맞은 사랑과
상과 만족함을 내 신부에게 반드시 허락하리라.
너는 한 발씩 나를 따라오기만 하면 된단다.
너무 많은 것을 보려 하지 말고
내가 네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만 보면 된단다.
네가 너를 알고 이해하는 것보다
내가 너를 몇천만 배 더욱 잘 알고 있으니
너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 호흡이 코에 있을 뿐이다.
내 신부는 내가 지킨다.
그러니 항상 강하고 담대하여라.
오늘도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신부야.
책 <잠근 동산_제시카 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