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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을 때, 꼭 기억할 1가지 (비슷한 일로 다시 시험이 올 때 행동하기 전에...)



















<불순종 후, 염치가 없을 때 ㅠㅠ>


어제 침묵하고 있으라는 주님과의 약속을 깨고

그 친구의 어처구니 없는 오해를 풀어주려고

다 말해버린 후에,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당신의 생각보다 사람의 생각을 더 신경 썼던

스스로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회개하면서 제 뺨을 때렸어요.

저 스스로가 너무 미워서요.

그렇게라도 해야 주님의 마음을 풀어드릴 수 있을까 봐 그랬어요.


<하나님의 마음>

그래, 내가 보았고 잘 알고 있다.


너, 지금 속이 좀 상해 있지?

친구가 네 마음에 상처를 주었구나. 그냥 용서하렴.


그러나 앞으로는 너 자신을 때리지 말거라.

너를 보는 내 마음이 아팠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네 마음은 이미 받았다.


이 일로 시험에 통과는 못 했으니

비슷한 일로 다시 시험이 올 게다.


그때는 행동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로 먼저 내게 물어보거라.


네가 할 말을 네 입에 담아주고,

해야 할 행동을 가르쳐서 인도해 주마.


너는 내게 너무나 귀중한 존재란다.

절대로 자신을 학대하지 말거라.


네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든

반드시 그날 해가 지기 전에

회개하여라.


모든 참다운 회개 뒤에는

반드시 열매가 따르게 되어 있단다.


나는 진실한 회개를 한 죄에 대해서는

기억하지도 않고

망각의 강 위에 던져버리느니라.


너와 나 사이 그 어떤 죄도

나의 피로 너를 덮었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단다.


나의 피는 모든 허다한 죄를 덮을 힘과 능력이 있다.

자, 이제 일어나 우리의 멋진 하루를 같이 시작하자꾸나.


노랑 창포꽃 미소 같은

나의 신부야.



책 <잠근 동산_제시카 윤> 중에서



★ 말씀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 시편 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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