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축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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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은 남편을 붙잡았고,
레아는 하나님을 붙잡았다.
그것이 레아에게 절대 불리했던 판을 뒤집었다.
하나님이 태를 열어주셔서 레아는 아들들을 낳았다.
그리고 레아는 외쳤다.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창 29:32)
그러나 남편 야곱은 아들 셋을 낳은 후에도
쉽게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넷째 아들을 낳았을 때 레아는 그 이름을 ‘유다’라고 지었다.
이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는 뜻이다.
남편 사랑만 바라며 살았던 자신이 얼마나 불쌍하고 허무한 존재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야곱이 아니라
변함없이 자신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 것이다.
넷째 유다를 낳을 때까지
레아는 하나님께 처절하게 기도는 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지는 않았다.
마음이 늘 남편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 번이나 그 바람이 깨어지면서 레아는 변했다.
비로소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린다.
상황이 변했기 때문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넷째의 이름을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는 뜻의 ‘유다’로 지은 것이다.
레아처럼 버림받고 무시당했을지라도 하나님께 끈질기게 나아가는 자는 구원을 경험한다.
외롭다고 한탄하지 말고 우리의 영원한 친구가 되시는 주님께 기도하자.
힘들다고 서러워하지 말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께 기도하자.
교만하여 함부로 살았던 자신의 죄가 있다면, 회개하며 기도해보자.
놀라운 회복과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눈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박대하지 않으신다.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놀랍게 축복을 받은 레아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책 <성경 속의 라이벌들 _ 한홍> 중에서
★ 말씀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이사야 4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