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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이루어지는 일들?

하나님께 가져가면 해결해 주신다!

 202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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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민만 하고 있으면 불안하고 답답하다.

그러나 기도하면 평안함과 담대함이 생긴다. 특히 인간관계의 갈등을 풀 때는 더욱 기도가 필요하다. 인간의 감정과 생각이 기도보다 앞서면 일이 틀어진다. 기도는 그 어떤 일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하고, 충분히 깊이 절실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

 

야곱은 에서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절박하게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날 밤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씨름하는 도중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셨고, 야곱은 이때부터 평생 다리를 절며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신체 중심 부분, 생명과 힘의 근원으로 상징되는 허벅지 관절을 치신 의미는 무엇인가? 자동차로 말하자면 엔진이 부서진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자신의 꾀만을 믿고 살아온 야곱을 완전히 꺾음으로써 인간의 무기력함을 철저히 일깨우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이후로는 오직 전능자 하나님만을 의뢰하며 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이런 메시지를 야곱에게 주고 계신 것이다.

 

‘야곱아 너는 평생 네 꾀와 노력으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전쟁하듯 살아왔다. 고생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는 네 힘을 빼고 나를 온전히 의지하라. 내가 너를 위해 싸워주는 것을 믿어라.

 

야곱의 기도가 응답되어서, 그 밤이 지나고 야곱과 에서 형제는 20년 만에 만나 화해하게 된다.

 

20년의 세월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장자 축복을 두 번이나 속여 빼앗고 도망친 동생 야곱을 에서가 이토록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코 야곱이 앞서 보낸 예물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로지 배후에서 에서의 증오심을 녹여주신 하나님의 은총 때문이었다.

 

야곱이 기억하고 있던 형 에서의 모습은 무서운 용사의 얼굴이요,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사나운 얼굴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본 에서의 얼굴에는 사랑과 용서가 가득했다. 하나님이 분명 에서를 만지셔서 변화시켜 놓으신 것이다.

 

그렇게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다방면으로 나름 철처히 대비하고 준비했던 일이 너무나 어이없게 간단히 해결되었다. 우리가 몇 년을 두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던 문제도 하나님께 가지고 가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신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16:7) 하신다.

 

- 성경 속 라이벌들, 한 홍   

 

† 말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5~6

 

† 기도

내가 가진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세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어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최고로 여기며 기도함으로 나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게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과 결단

문제를 분석하기에 앞서 오늘 나의 선택과 행동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기도하며 먼저 돌아보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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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