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어도 된다. 삶이 형통하고 아무 문제가 없어서
눈물 없는 인생이 신자의 인생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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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이 땅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다.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신자다.
삶이 형통하고 아무 문제가 없어서 눈물 없는 인생이
신자의 인생인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는 인생이 바로 신자의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신다.
‘모든’이라는 말은 내가 이 땅에서 흘렸던 그 모든 눈물을 의미한다.
내가 흘렸던 모든 눈물을 다 닦아주신다.
모든 눈물을 다 닦아주심은
예수님이 나의 모든 눈물을 다 아신다는 것이다.
내가 눈물 흘리는 그 현장,
그 순간 주님이 거기에서 다 보고 계셨다.
다 보셨으니까 아신다는 것이다.
그러니 울어도 상관없다.
마음껏 울어도 괜찮다. 펑펑 울어도 된다.
예수님이 같이 울어주신다.
내 눈물을 닦아주신다.
나를 꼬옥 끌어안아주신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이 땅에서의 삶을 끝까지 살아낼 수 있다.
책 <하나님의 눈물 _ 서진교> 중에서
*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 시편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