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 아이들은 똑같은 운동복에 슬리퍼를 신고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한 여섯 시간은 꼼짝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다는 것을
그때 처음 경험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재수하는 동안 진짜 힘들었는데,
그때 전국의 수재 친구들에게 엄청난 것들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수학에 관해서 어떤 교재에도 없고 어떤 선생님에게서도 배울 수 없었던
팁들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훗날 제가 수학 인터넷 강사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자양분의 씨앗이 바로 그 시간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때는 제가 하나님의 빅 픽처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제가 재수를 하지 않고 그냥 대학에 합격했더라면
그 많은 것들을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대학에 떨어진 것이 고난인 줄 알았지만,
그것이 놀라운 축복이었다는 것을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전엔 고난을 겪을 때면
좌절하고, 안 좋은 일만 생기면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하나님은 늘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고난 후에 저는
조금씩 늘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욥 23:10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마귀가 동시에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시련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를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귀의 생각과 반대로 가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되더라도 고난 앞에서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마귀는 좌절합니다.
시련은 하나님께 내 믿음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저는 주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미쳤다고 하겠지만
성경적인 원리로 보면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솔직히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죽으면 천국 가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때 마귀가 좌절합니다.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보다 주위 사람들에게 더 의지하는 우리를 주님은 안타깝게 생각하십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세요!
“주님, 저는 주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아름답게 해결하여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주님 안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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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_ 차길영 > 중에서
★ 말씀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시27:14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6
★ 묵상
# 어떤 어려움이 와도
#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고 살면
#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우리를 살리십니다
- 유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