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이 막막한 지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은 명확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내 삶을 여기까지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는 것,
그리고 ‘네 마음을 내게 다오’라고 요청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과정마다,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드리는 것이다.
하나하나 마주하는 일들을 헤쳐나갈 때,
어떤 전략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것이며,
우리 모두는 그 하나님의 이끄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 삶을 지탱해온 1가지 이유>
고등학교 시절, 수련회에 참석하면
자율학습에 참석한 것으로 해주겠다는
선생님의 권유에 이끌려 처음 교회에 갔다.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때 나는 일진아이들의 꼬봉이었다.
아토피가 심해서 문둥이라고 놀림 받는
왕따였다. 그렇게 살고 있던 나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왕 같은 제사장이고
하나님의 형상이고
내가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친구들은 너를 문둥이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는 시선은
사람들이 보는 시선과 다르다.")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감격스러웠다.
하나님이 너무 너무 좋았다.
꿈속에서조차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어서
예배 실황 테이프를 틀어놓고
말씀을 들으며 잠자리에 들곤 했다.
가끔 성도들이 내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목사님은 어떻게 해서 목회자가 되셨어요?”
단순하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시작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았다.
내 마음에는 오직 한 가지 질문만 남았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은하며 살 수 있을까?’
그 빚진 심정이 나를 이끌었고,
그 은혜에 어떻게든 보은하며 살고자 했던 마음이 나를 지탱해왔다.
책 <웨이 메이커 _ 조정환> 중에서
갓피플몰에서 <웨이메이커>를 검색하면 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
★ 말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5
★ 묵상
하나님 사랑해서 하는 일은 '다릅니다.'
- 당신은 유창하게 말할 수도 있고,
유머로 사람들을 웃길수도 있겠지.
하지만 기도하며 뿌린 말과는 완전히 '다르다.'
- E.M.바운즈
-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서 받아야 해요.
기도가 오래 쌓인 일은 '다릅니다.'
- 김길,유기성 목사



